2010년 새해 첫날 아침에 비상할 한국문학의 미래를 찾습니다. 한국일보는 2010년 신춘문예 응모 작품을 시, 소설, 희곡, 동화, 동시 5개 부문에서 12월 4일까지 공모합니다. 소설가 김승옥, 시인 정호승, 극작가 오태석 등 한국문학의 빛나는 별들이 한국일보 신춘문예를 거쳐 떠올랐습니다. 응모작에 대한 열린 시각, 엄정한 심사는 한국일보 신춘문예의 전통이자 자랑입니다. 치열한 문학정신과 신선한 감수성으로 우리 시대, 우리 사회와 소통하는 글쓰기를 꿈꾸고 있는 여러분들의 많은 응모를 기다립니다.
◆공모 부문 ▲시= 3편ㆍ당선작 고료 300만원 ▲소설= 200자 원고지 80장 안팎ㆍ500만원 ▲희곡= 80장 안팎ㆍ300만원 ▲동화= 30장 안팎ㆍ200만원 ▲동시= 3편ㆍ200만원
◆접수 마감 12월 4일(금). 우편접수는 4일자 소인이 찍힌 것까지 유효합니다.
◆보내실 곳 서울 중구 남대문로 2가 118 한국일보 편집국 문화부 신춘문예 담당자 앞(우편번호 100-770)
◆당선자 발표 2010년 1월 1일자 한국일보
◆응모 방법 원고는 A4 용지에 출력해서 보내주십시오. 응모작은 순수 창작물이어야 합니다. 타 신춘문예 중복 투고 및 기 발표 원고, 표절이 밝혀지면 당선이 취소됩니다. 봉투에 응모 부문, 원고에 이름ㆍ주소ㆍ전화번호를 반드시 적어주십시오. 당선작 없는 가작의 고료는 반액이며 모든 원고는 반환하지 않습니다.
◆문의 (02)724-23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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