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명품 변액 유니버셜 종신보험적립·저축보험 전환설계 '가족사랑 보험'
2009년 대한생명은 '행복의 시작은 가족입니다'를 캠페인 슬로건으로 가족사랑 캠페인을 전개해 왔습니다.
이는 전 세계적인 경제위기 속에서 '가족간의 사랑'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나아가 '이웃간의 사랑', 그리고 '직장동료들간의 사랑'으로 최근의 경제위기를 함께 극복해 나가자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이러한 배경 속에서 대한생명은 지난 8월 '명품변액유니버셜 종신보험'을 출시했습니다. 최고만을 주고 싶은 부모 마음을 대변해 만든 이 상품은 가장을 위한 종신보험에서 자녀를 위한 적립보험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설계됐습니다. 부모의 경제적 은퇴나 자녀의 독립 이후엔 저축보험으로 상품기능을 바꿀 수 있는 트랜스포머형 신개념 종신보험으로 시장의 주목을 끌고 있습니다.
대한생명은 이 같은 상품의 특징을 구현하기 위해, 이상품의 고유의 기능인 '전환'기능을 '최고만을 주고 싶은 부모마음'이라는 키워드로 표현했고, 특히 따뜻한 시선을 교환하는 부녀 모델을 통해 부모와 자녀간에 상호 이어지는 사랑을 표현하도록 주안점을 두고 광고를 제작했습니다.
이번 광고 제작시 의도했던 보험이란 내 가족과 자녀를 이어주는 소중한 사랑의 표현임을 고객들에게 다시금 느낄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렇듯 대한생명의 경영ㆍ마케팅 활동은 고객을 위해 존재하고 고객과 함께 성장하겠다는 기업철학이 그 근간을 이루고 있습니다. 대한생명은 앞으로도 최적의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끊임없는 노력으로 고객 여러분의 사랑과 믿음에 보답하겠습니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