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변화로 더 강한…
먼저 금호아시아나 광고를 수상작으로 뽑아주신 한국일보 광고대상 심사위원 및 관계자 여러분 그리고 광고를 위해 수고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경기침체와 불황이 계속되면서 많이 힘들다고 합니다. 어려울 때일수록 서로에게 힘이 돼 주는 용기가 필요합니다. 그래서 우리 그룹은 '서로에게 힘이 되는 이웃'을 소재로 한 광고를 통해 '사이 좋게 등교하는 어린이들', '국밥집 할머니와 단골손님', '연인의 아름다운 모습', '시아버지의 며느리 사랑' 등 다양한 삶의 이야기를 밝고 정감 있게 표현하고자 했습니다.
이러한 따뜻한 영상과 '좋은 날은 우리가 함께 만드는 것입니다'라는 광고 카피가 많은 이들의 관심과 공감을 자아내 수상작으로 선정된 것으로 생각합니다. '좋은 날'을 향한 여러분의 밝은 미소와 힘찬 발걸음을 언제나 응원하겠습니다.
금호아시아나는 '함께 만드는 좋은 날'을 단순히 슬로건으로만 내세우는 것이 아니라 꾸준하고 구체적인 실천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수상의 영광을 주신 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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