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 증진과 해외 한인 경제인간의 교류 활성화를 목표로 하는 제14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가 21일 4일간의 일정으로 서울 쉐라톤워커힐호텔에서 개막됐다. 고석화(사진 앞줄 오른쪽 두번째) 세계한인경제인대회 회장, 오세훈(앞줄 오른쪽 세번째) 서울시장, 박정찬(앞줄 맨 오른쪽) 연합뉴스 사장이 박수를 치고 있다. 세계해외한인무역협회, 서울시, 연합뉴스가 공동 주최한 이번 대회는 32개국 한인 경제인 750여명과 국내 227개 기업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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