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론인 출신으로 대한민국수채화작가협회 자문위원인 화가 신정무씨가 21~27일 서울 인사동 모로갤러리(02-739-1666)에서 수채화전을, 21~30일 순풍갤러리(733-7377)에서는 스케치전을 연다. 뉴욕의 타임스퀘어(사진)와 유명 골프장 등 해외 여행지에서 받은 느낌을 속도감있게 그려냈다.
■ 화가 겸 퍼포먼스 작가인 문정규씨의 26번째 개인전이 22~28일 대전 우연갤러리(042-221-7185), 29일~11월 3일 서울 하나로갤러리(02-720-4646)에서 열린다. 캔버스에 액자 틀을 그리고 그 안에 꽃과 나비, 사람을 표현하는 '그림 속의 그림'으로 상상력을 자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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