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와 한국일보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제 387회 거북이마라톤이 18일(일) 오전 7시 남산 국립극장 문화광장에서 열립니다.
이홍재 한국경영인협회 수석부회장이 명예대회장을 맡아 대회를 선도하게 되며, 한국의 미를 대표하는 2009 미스코리아도 자리를 함께 합니다.
남산 순환로 산책 후 뽀빠이 이상용씨의 사회로 다채로운 여흥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간식이 지급되고 추첨을 통해 자전거 소형가전 생활용품 등 푸짐한 선물을 나눠드립니다.
쓰레기 줍기 등 환경보호에 참여한 중ㆍ고생에게는 2시간 봉사활동 확인서를 발급합니다. 참가비는 없습니다.
<대회안내>대회안내>
▦일시 : 10월18일(일) 오전 6시40분 집결, 7시 출발(우천불구)
▦장소 : 국립극장 문화광장
▦교통편 : 지하철 3호선 동대입구역 2, 6번 출구 (도보 약 10분)
▦행운상품 : 자전거, isoi(아이소이 고급 기능성화장품), 스타필드(건강슈즈), 뮈샤주얼리(고급 귀걸이), 다미나909(그래미), 화장지세트(모나리자), 복앤복(복 드링크), 생활용품 등
▦문의 : 한국일보 사업국 (02)724-26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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