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증권은 국내 주가지수 ETF(KODEX200)와 국고채 ETF(Kstar)에 대해 최적의 자산배분을 실행하는 자산배분형 랩상품인 '대우 마스터랩 ETF스위칭'을 출시했다.
주식시장 상승기에는 주가지수ETF에 집중 투자하고, 하락기에는 국고채 ETF에만 투자해 개별종목 위험을 최소화했다. 소액으로 국고채 투자효과를 누릴 수 있다는 게 특징.
6월부터 운용 중인 마스터랩 'Folione(성장형)'과 같은 자산배분 모델을 적용한다. 'Folione'은 3개월간 23%의 누적수익을 올리며 벤치마크 수익률 대비 12%포인트를 초과 달성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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