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산균 생산물질 주원료… 장기능 개선
신종플루 공포가 확산되면서 면역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건강식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유산균 생산물질이 좋다는 임상실험 결과가 많다.
건강식품업체 '세이겐코리아'(seigen.kr)는 이를 바탕으로 유산균 생산물질을 주원료로 한 '세이겐 골드' '세이겐 GH' '세이겐 알파EV' 등의 일본 완제품을 독점 수입해 국내에 선보였다. 국제발명특허로 전세계 23개국에 등록돼있다고 한다.
몸에 유산균이 많아지면 장 기능이 개선되는데, 그것만으로도 면역력은 높아진다. 장은 전신의 면역세포 중 70% 이상이 집중해 있는 생체 방어의 요점이기 때문. 유산균 생산물질은 유익한 균이 살 수 있는 환경도 만들어줘 질병에 대한 예방기능도 한다.
또 발효과정을 거친 유산균ㆍ효모의 '균체성분'은 감염 방어와 음식물 알레르기에 작용하는 면역 항체인 'IgA'를 분비하고, 종양세포를 죽이는 'TNF-알파'의 생산도 촉진(두유의 8배)시킨다고 한다. 이번 한가위엔 면역력 증진을 위해 유산균 생산물질을 선물해보자. 문의 (02)3448-9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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