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삼에 흑마늘… 신종플루 걱정 뚝
주식회사 일화(대표 이성균)는 추석선물세트로 '6년근 홍삼오자보감(60호 9만원)'과 '6년근 홍삼진액플러스(7만원)' 등 홍삼 진액 제품을 내놓았다.
'6년근 홍삼오자보감'은 6년근 홍삼을 저온 추출법으로 달여 성분과 향을 잃지 않도록 유효 성분을 뽑아내 홍삼 고유의 맛을 살린 홍삼원액을 주성분으로 했다.
또 신장을 보호하고 남성의 기력 증진에 뛰어난 구기자, 오미자, 토상자, 사상자, 복분자를 합친 오자성분과 항산화, 암 예방, 체력 증진, 피로 회복 촉진 등에 좋은 냄새 없는 흑마늘 성분이 합쳐져 만들었다.
특히 최근 신종인플루엔자가 퍼지면서 불안 심리가 커지면서 면역력 강화 식품의 대명사로 알려진 홍삼이 신종플루 예방에 도움이 된다는 인식 때문에 더욱 많은 사람이 찾고 있다.
'6년근 홍삼진액 플러스'는 6년근 홍삼성분과, 흑마늘, 둥글레, 황기, 영지 등 국산 생약제와 조화롭게 배합된 제품이다. 문의 080-494-0000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