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토피 고생하는 아기 피부 촉촉하게
유기농 화장품을 생산하는 '로고나'는 추석을 맞아 아이들을 위한 베이비아토 크림을 선물세트로 내놓았다. 로고나 베이비아토 크림은 특히 가려워하는 아기 피부를 위한 것으로 35년 전통 독일 로고나의 연구 기술이 녹아있다.
피부와 가장 닮은 호호바씨앗 오일이 갈라진 아기 피부에 편안하게 흡수되어 충분한 영양을 주고, 탄탄한 3중 보습막이 촉촉함을 더해주어 건조하지 않게 도와준다. 아토피 원인으로 손꼽히는 디아졸리디닐 우레아, 포름알데히드와 황산염계 계면활성제 등이 전혀 함유돼 있지 않다.
로고나 연구소의 민감 피부 집중연구 결과와 피부과 전문의들의 까다로운 테스트까지 거친 제품이다. 100㎖ 5만3,000원이다. 또 로고나의 자체브랜드인 아이소이가 내놓은 '불가리안 로즈 리프팅 코르셋 마스크'는 촉촉하게 얼굴 라인을 팽팽하게 해주는 피부진정효과가 뛰어난 화장품으로 아이소이 사이트(www.isoi.co.kr)를 방문하면 앰플을 10% 할인된 가격(11만5,200원)으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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