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애인부모회 후원회 창립 2돌 기념공연 23일 열려
한국장애인부모회 후원회 창립 2주년을 기념하는 ‘사랑으로 한마음 음악회’가 23일 오후 3시 롯데호텔서울에서 열립니다.
한국일보와 인터넷한국일보가 공동 주최하는 이 음악회는 클래식 연주와 미술 작품전, 댄스 공연, 가요 콘서트가 함께 어우러진 문화 이벤트입니다.
서울빈첸트앙상블과 듀엣그룹 해바라기, 프로댄서 안정원·안혜진 커플과 조승호 ·이영란 커플, 오세영 화백이 각각 수준높은 연주회와 콘서트, 댄스공연, 그림전시 등으로 행사를 다채롭게 꾸밀 것입니다. 한국장애인부모회 후원회가 장애인 보호자를 배려하기 위해 계획하고 있는 ‘장애인부모쉼터’의 기금 조성을 돕자는 취지에서 갖는 행사이어서 의미를 더합니다.
‘사랑은 나눌수록 커진다’는 진리를 실천하는 이 음악회에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일시 : 8월 23일(일) 오후 3시
■ 장소 : 롯데호텔서울(소공동)
■ 문의 : 02)461- 8044(한국장애인부모회 후원회)
■ 주관 : 한국장애인부모회 후원회, 국제로타리 3650지구 서울두드림RC·서울온누리RC
■ 주최 : 한국일보사, 인터넷한국일보
■ 후원 : 롯데호텔서울, 스타키보청기, 한국리서치
■ 협찬 : (주)금호전기, 한국최고경영자회의, (주)코클리어코리아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