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만해문학상 '나는 죽지…' 공선옥, 신동엽창작상 '침이 고인다' 김애란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만해문학상 '나는 죽지…' 공선옥, 신동엽창작상 '침이 고인다' 김애란

입력
2009.07.27 23:46
0 0

창비가 주관하는 제24회 만해문학상 수상자로 소설가 공선옥(46)씨, 제27회 신동엽창작상 수상자로 소설가 김애란(29)씨가 27일 각각 선정됐다. 수상작은 공씨의 소설집 <나는 죽지 않겠다> 와 <명랑한 밤길> , 김씨의 소설집 <침이 고인다> 이다. 상금은 만해문학상 2,000만원, 신동엽창작상 1,000만원이며 시상식은 11월 25일 서울프레스센터에서 열린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