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시모토 도루(橋下徹) 오사카 지사가 22일 세븐럭 카지노 서울 강남점을 방문, 권오남 그랜드코리아레저㈜) 사장과 환담한 뒤 기념품을 교환하고 있다. 변호사이자 인기 방송인 출신인 하시모토 지사는 지난해 1월 당선 이래 '오사카 유신'으로 불리는 개혁정책으로 절정의 정치적 인기를 누리고 있다.
이날 세븐럭 카지노 방문에는 후쿠시마 신이치(福島伸一) 간사이국제공항 사장, 가와사키 다이키(河崎大樹) 오사카 지사 특별비서, 아라이 준(新井純) 오사카 도시매력창조국장 등이 동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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