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중 최고… 1500 육박
1,478.51로 연중 최고점을 찍으며 5거래일 연속 올랐다. 외국인과 기관의 쌍끌이 매수 덕분. 통신(-0.12%)을 제외한 전 업종이 올랐고 증권(5.14%) 및 전기전자(3.49%)업종이 강세였다. 삼성전자(2.99%) KB금융(6.16%) 현대모비스(5.19%) 등 시가총액 상위종목도 모두 올랐다. 실적기대에 따라 서울식품 동양철관 현대금속 세우글로벌 삼호F&G 우선주가 이틀 연속 상한가 행진을 이어갔다.
■ 신종 플루 확산 백신주 강세
연 이틀 올랐다. 개인과 외국인이 사고 기관은 팔았다. 금속(3.85%) 반도체(2.38%) 등 대부분 업종이 올랐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에서는 서울반도체(4.47%) 태웅(5.57%)은 급등하고 SK브로드밴드(-1.11%)와 네오위즈게임즈(-0.47%) 등은 하락했다. 신종 인플루엔자 감염자 급증으로 중앙백신과 대한뉴팜 스카이뉴팜 등이 가격 제한 폭까지 오르는 등 백신주가 강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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