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4회 거북이마라톤 19일 오전 7시 국립극장 출발
서울특별시ㆍ한국일보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제384회 거북이마라톤이 19일 오전 7시 남산 국립극장 문화광장에서 열립니다.
이 달에는 인류의 건강과 보건에의 기여를 경영철학으로 삼고있는 바이오 전문기업 네추럴 F&P의 문원국 회장이 명예대회장을 맡아 대회를 선도할 예정이며, 한국의 미를 대표하는 2009 미스코리아가 참여할 예정입니다.
남산순환로 코스 완주 후, 뽀빠이 이상용씨의 사회로 다채로운 여흥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농심의 'V8 야채주스'와 간식을 드리며, 추첨을 통해 자전거ㆍ소형가전ㆍ생활용품 등 푸짐한 선물을 나눠드립니다.
쓰레기 줍기 등 환경보호에 참여한 중ㆍ고생에게는 2시간 봉사활동 확인서를 발급합니다. 참가비는 없으며 당일 집결시간에 맞춰 오시면 됩니다.
<대회안내>
△일 시 : 2009년 7월19일(일) 오전 6시40분 집결, 7시 출발(우천불구)
△장 소 : 국립극장 문화광장
△교 통 편 : 지하철 3호선 동대입구역 2, 6번 출구(도보 약 10분)
△행운상품 : 자전거, 스타필드(건강신발) 뮈샤주얼리(고급 귀걸이) 다미나909(그래미) 화장지세트(모나리자) 복앤복(복 드링크) 생활용품 등
△문 의 : 한국일보 사업본부 (02)724-2613~7
△홈페이지 : http://turtle.hankooki.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