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휴가지 추천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곳 중 하나가 대명리조트다. 특히 홍천 비발디파크 오션월드를 새롭게 단장 오픈하면서 국내 최고의 리조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대명리조트에서는 여름휴가철을 맞이하여 20평형과 30평형 두 가지 종류의 특별 회원권을 선착순 분양하고 있다.
30평형은 가족이 사용하기에 충분한 투룸 형태로, 일시불 가입 시 10% 할인해주며 보증금액은 만기 후 전액 반환된다. 회원이 되면 골프, 스키, 오션월드 및 아쿠아시설의 무료이용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회원 혜택은 제주를 포함해 비발디파크, 양평, 단양, 설악, 양양쏠비치, 경주, 변산 등의 8개 직영콘도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골프는 설악 홍천(퍼블릭)과 제주도 2군데(18홀)에서 회원대우가 된다.
한편 최상류층만을 위한 VVIP리조트 소노펠리체가 대명리조트의 이름으로 청정자연 비발디파크 단지 내에 태어난다. 비발디파크 내 오션월드 맞은편 부지에 약 12만9,144㎡의 대규모 면적에 68세대의 레지던스 객실(테라스하우스 56세대, 펜트하우스 12세대), 428개의 노블리안 객실로 이뤄져있다. 최고수준의 클럽하우스와 골프, 승마, 메디케어센타, 스파테라피를 모두 즐길 수 있는 레저휴양단지이다. 레지던스 객실은 고객이 개인 전용으로 사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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