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휴가로 재충전의 기회를 갖는 것도 좋지만, 피부 관리도 철저히 해야 한다.
아모레퍼시픽은 휴가철 피부관리를 위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우선 장소에 따라 자외선 차단지수(SPF)가 다른 제품을 이용하는 지혜가 필요하다. 햇볕 아래서 실외 활동을 하거나 해변가에서는 '이니스프리 에코 세이프티 퍼펙트 선블록 SPF50+ PA+++'이나 '아이오페 에어쿠션 선 파우더 SPF50+/PA++'을, 리조트 호텔 주변의 간단한 외출 시에는 SPF15~30정도의 제품을 고르면 된다.
수분공급을 위한 미스트를 준비하는 것도 중요하다. 수분미스트는 바르고, 붙이고, 닦아내는 번거로움 없이 얼굴에 뿌려만 주면 금새 촉촉해진 피부를 느낄 수 있다.
'이니스프리 그린티 미네랄 미스트'는 아모레퍼시픽의 제주 다원에서 친환경 농법으로 재배된 녹차 성분을 함유, 촉촉함을 전달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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