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 석ㆍ박사 학위를 취득한 `토종' 30대 연구원이 2년 연속 세계 3대 인명사전에 모두 이름을 올렸다. 주인공은 삼성전자 생산기술연구소의 박연묵(37) 책임연구원.
12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박 연구원은 작년과 올해 기계전자공학((Mechatronics Engineering) 분야에서 세계 3대 인명사전에 모두 등재됐다. 3대 인명사전은 영국의 <21세기 뛰어난 지성 2000인>, 미국의 <위대한 리더 500인> 과 <후즈후 인더월드> 다. 후즈후> 위대한>
허재경 기자 ricky@h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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