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 심층수… 천연미네랄 풍부
진로 '제이'는 알코올 도수를 1도 낮춘 18.5도 소주로, 부드러운 소주를 원하는 소비자들이 요구하는 가장 이상적인 소주 맛을 가진 제품으로 평가된다. 알코올 도수가 낮아진 만큼 목 넘김이 순해졌고, 부드러운 맛을 한층 강화했다. 그러면서도 소주 본연의 맛을 유지하며 소주 만의 매력을 그대로 살린 것은 진로 만이 가진 노하우 덕분이다.
진로 '제이'는 소주의 맛 뿐만 아니라 소주를 마시는 소비자들의 건강까지 고려했다. '제이'에 들어있는 해양심층수는 천연 미네랄 성분이 풍부해 숙취 해소에 도움이 되며, 술 마신 다음날 아침에도 한결 가뿐한 느낌을 갖게 한다. 또 소비자들이 믿고 마실 수 있는 100% 핀란드산 순수 결정과당을 사용했다.
제품의 부드러움을 시각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병의 라벨도 새롭게 디자인했다. 부드러운 느낌의 캘리그래피로 표현된 브랜드명과 수묵화 느낌의 알파벳 J로 만들어진 병 라벨에서도 순함의 미학을 느낄 수 있다.
진로 관계자는 "소주 시장의 대표주자로서, 끊임없는 혁신과 도전을 통해 더욱 좋은 품질의 소주를 만들고, 본연의 전통을 지켜가면서도 새로운 시대가 원하는 맛과 문화가 반영되는 소주를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