年 30% ↑ 숙취해소 음료 선두
숙취해소 시장에서 가장 많은 마니아층을 형성하고 있는 그래미의 '여명808'은 애주가들의 입소문을 타고 매년 30%씩 성장하고 있는 숙취해소용 천연차 시장의 선두 제품이다. 1998년 발명특허기술로 탄생한 '여명 808'은 오리나무 외에 간 기능 보호에 효험이 있는 천연재료를 가미, 808번의 실험 끝에 제품화에 성공했다.
이 제품은 숙취해소 뿐 아니라 위 점막 보호, 간 기능 개선 효과에도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두통 완화, 갈증 해소, 전신피로 및 무기력 해소에도 효과가 있다. 또 알코올의 독성물질인 아세테이트 알데하이드를 신속히 분해, 숙취의 대표적 증상인 두통과 속쓰림, 갈증은 물론, 입냄새까지 해소해주는 특징을 갖고 있다.
방부제가 전혀 들어있지 않은 웰빙 천연차로, 2007~2008년 편의점 협회 음료판매부분 1위, 한국표준협회 컨설팅 소비자 웰빙지수 5년 연속 1위에 올랐으며, 11개국 특허등록을 마쳤고, 80여개 국에 특허 출원 중이다.
그래미는 이밖에도 화상치료제, 고지혈증치료제, 아토피치료제, 발모ㆍ육모제 등을 발명, 세계적인 헬스케어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