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산균 듬뿍 웰빙 기능성 음료
바쁜 현대인들은 불균형한 식생활, 육류와 패스트푸드의 섭취 증가로 체내 환경의 밸런스가 흔들리고 있다. 우리 몸의 균형이 깨지면 건강을 잃기 쉽고 노화도 빨리 진행된다.
새로운 하루야채 시리즈 '유산균이 살아있는 호박과 유자'와 '유산균이 살아있는 보라당근과 포도' 2종은 체내 환경 밸런스에 도움을 주는 기능성 야채음료이다.
'유산균이 살아있는 호박과 유자'는 호박, 노란 당근 등 야채 15종과 유자, 사과 등 과일 5종이, '유산균이 살아있는 보라당근과 포도'는 보라당근, 토마토 등 야채 10종과 콩코드포도, 파인애플 등 과일 3종이 들어 있다. 두 제품 모두 60억 마리 이상의 살아있는 유산균을 함유하고 있어 제품의 맛이 깊고 부드러운 것이 특징이다. 기존 하루야채 제품에 한국야쿠르트의 핵심기술인 유산균 과학을 접목시켜 기능성을 강조한 것이다.
7월 20일까지 제품을 신청하는 고객 1만3,145명에게 삼성 파브 LED TV, 올림푸스 DSLR, 조선호텔 숙박권 등을 추첨을 통해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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