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아동문학 번역 국제워크숍
한국문학번역원(원장 김주연)은 30일 코엑스 컨퍼런스센터에서 제8회 한국문학 번역출판 국제워크숍을 연다. '한국 아동문학의 번역과 해외출판'을 주제로 프랑스, 중국, 일본 등의 출판인들과 국내 출판인들의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 웅진씽크빅 韓中합작 출판사 설립
웅진씽크빅은 중국출판집단공사, 중국도서수출입집단총공사와 합작해 한국에 한ㆍ중 합작 출판사인 '목련출판사'(중국명 '무란ㆍ木蘭' 출판사)를 올 하반기 중 설립한다고 밝혔다. 중국의 전통문화와 현대 중국의 실정을 한국의 독자에게 소개하는 책들을 주로 출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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