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오 국회의장은 6월 임시국회 개회일에 국회 본회의 출석률이 70% 이상인 의원 15명을 표창한다고 국회 대변인실이 28일 밝혔다.
출석률이 82.4%로 가장 높은 김재윤(민주) 의원을 비롯해 박보환(한나라) 정하균(친박연대) 최연희(무소속) 양승조(민주) 강명순(한나라) 김충조(민주) 김태원(한나라) 유일호(한나라) 이진복(한나라) 정해걸(한나라) 김소남(한나라) 이화수(한나라) 김옥이(한나라) 임두성(한나라) 의원 등이 표창을 받는다.
박민식 기자 bemyself@h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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