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제7회 한국교육산업대상/ 한우리GNS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제7회 한국교육산업대상/ 한우리GNS

입력
2009.05.28 06:51
0 0

쉽고 재밌게 가르치는 '쎄쎄니중국어'

한우리 GNS(www.hanurigns.com)는 20여년간 독서교육을 이끌어 온 전문교육기관이다. 2006년 베스트 코리아 어워드 교육부문대상, 2007년 한국소비자포럼 주최 브랜드 대상 등을 수상하며 전문교육기관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있다.

한우리가 중국북경대학 대외한어교육대학원과 한중언어문화연구소 등 한국과 중국의 전문가들과 손잡고 개발한 어린이중국어교재'한우리쎄쎄니중국어'는 방문지도 중국어교육 프로젝트이다. 단순히 학습지만 풀어주는 중국어교육이 아닌 전문적으로 공부한 지도교사가 집중과외식 수업형태로 아이들의 한자와 중국어실력을 키워주는 홈스쿨 수업이다.

특별히 북경대 대외한어교육대학원 리샤오치 원장이 직접 책임감수한 교재로, 기초편 과정만을 마쳐도 바로 중국현지의 교과과정에 편입할 수 있을 정도로 언어능력이 배양되는 교재이다.

한우리쎄쎄니중국어는 한자와 중국어를 쉽고 재미있게 가르친다. 아이들은 그림 속의 이야기 '화중화 학습법'를 통해 자연스럽게 회화를 익히고 다양한 교구와 놀이식 수업을 통해 한자와 중국어를 암기식학습이 아닌 체험학습의 형태로 익힌다. 중국어와 한자를 통합해 의사소통 중심의 실용언어교육을 지향하며, 듣기 읽기 쓰기 말하기 등 언어의 4대 영역을 통합적으로 학습할 수 있다. 유ㆍ초등생을 위한 주니어 기초편, 향상편, 비상편 총 3년 과정과 중,고생을 위한 시니어 2년 과정으로 각각 구성됐다.

한우리쎄쎄니중국어는 국내 최고의 어린이를 위한 중국어전문교사 양성과정인 쎄쎄니중국어지도사가 체계적인 교육을 뒷받침한다. 또 10년 이상의 경력을 지닌 중국전문상담원이 중국유학, 단기어학연수, 중국문화체험, 방학캠프 등 진로에 대한 통합적 유학서비스를 제공한다. 1577-2932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