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선생 '베플학제'로 체계적 영어교육 매진
윤선생영어교실(www.yoons.com)은 전국 470여 개의 영어숲(교육센터), 30만 회원을 보유하고 1만1,000여 명의 상담 및 관리선생님이 활동 중인 영어교육 전문 기업이다.
1980년 창사한 이래 영어를 일상생활에서 잘 사용하지 않는 우리나라와 같은 EFL(English as a Foreign Language) 환경에서 효과적인 영어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데 주력해 왔다. 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윤선생영어교실은 미국 국제영어교육센터(EECI)의 세계적인 석학들 및 국제영어교육연구소와 공동 연구해 국내 사교육 유일의 커리큘럼인 '베플(BEFL)'학제를 개발했다.
베플은 영어를 외국어로 학습하는 EFL 환경에서 학습자들이 4대 영역(듣기.말하기.읽기.쓰기)의 균형 잡힌 실력을 체계적으로 쌓을 수 있도록 하는 일종의 학습 설계도이다. 이는 영어교육 전문기업으로서 영어교육에 대한 꾸준한 연구 및 교육방법 개발, 수백여 권의 다양한 교재 및 학습 지원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기에 가능했다.
2001년에 첫 틀을 갖춘 베플은 지속적인 연구ㆍ개발을 통해 2009년 현재 17단계의 단계별 기본과정과 병행특화 과정으로 개정돼 운영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수준별 파닉스 프로그램과 리딩, 내신 패키지 등으로 자신의 필요에 맞추어 영역별로 실력을 다질 수 있다.
베플은 학습자의 수준에 따라 차별화된 기간 내에 이수할 수 있으며, 학습량 또한 공교육의 4배에서 최대 8배에 이르기 때문에 원활한 영어구사를 위한 영어 노출량을 확보해준다. 학습자가 초등학교 6학년 이전에 이수한다면, 학교내신은 물론 수능 및 특목고 진학, 해외 유학 시에도 영어 영역에서 우수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설계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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