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에 한상국 서울여상 교장
한국일보사가 제정한 <한국교육자대상> 제28회 수상자가 선정됐습니다. 한국교육자대상>
영예의 대상은 39년 동안 교직에 몸담으면서 전문계 교육 및 교육정보화 발전에 헌신해온 한상국(韓相國ㆍ72세ㆍ사진) 서울여상 교장선생님이 수상하게 됐습니다.
엄정한 심사 절차를 거쳐 결정된 스승의 상은 유치원 원장 선생님 1명을 포함해 총 18명이 수상합니다. 시상식은 21일(목) 오전 10시 30분 서울 서초구 우면동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대강당에서 열립니다. 수상자 전원에게는 상금 및 상패가 수여되며, 부부동반 여행을 보내 드립니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