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랜드 하얏트 서울의 로비 라운지는 무더위를 식혀줄 트로피컬 칵테일을 선보인다. 열대 과일과 여름 과일을 이용해 망고 벨리니, 멜론 마티니, 복숭아 바나나 스무디, 멜론 펀치, 망고 파인애플 스무디 등 다양한 음료를 내놓는다. 1만8,000원부터. (02)799-8165
● 밀레니엄 서울힐튼의 일식당 겐지는 6월 30일까지 ‘니가타 사케 축제’를 선보인다. 등급별 다양한 종류의 사케를 일식 코스나 일품요리와 함께 즐길 수 있다. (02)317-3240
●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은 분수 테라스를 오픈했다. 오후 5시 30분부터 오후 8시까지는 1만원에 무제한 생맥주를 즐길 수 있다. 1만원 대의 안주와 점심 메뉴도 있다. (02)559-7614
●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의 JW’s 그릴은 15일부터 31일까지 ‘뉴욕 스테이크 하우스 나이트’를 진행한다. 이 기간 뉴욕 스테이크 메뉴를 선택한 고객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캐리비안베이 입장권, 덕산스파캐슬 입장권, 브런치 식사권 등 다양한 상품을 제공한다. (02)6282-6759
● 힐튼 남해 골프 & 스파 리조트는 남해 마늘 수확철을 맞아 6월 말까지 마늘 요리를 주제로 ‘갈릭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1만2,000원에서 3만5,000원 선의 메뉴를 선보인다. (055)860-0100
●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의 일식당 ??미는 6월부터 8월까지 여름특선 보양식 ‘농어와 간장게장 정식’을 6만5,000원에 선보인다. (02)531-6477
● 파라다이스호텔 부산의 이탈리아 식당 꼴라비니는 15일부터 한 달 동안 아스파라거스를 이용한 다양한 코스 요리를 선보인다. 가격은 9만8,000원. (051)742-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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