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그램 매도에 하락 반전
1,400선을 앞두고 나흘 만에 떨어졌다. 한 때 1,400을 넘어섰으나 대규모 프로그램 매도 물량에 하락 반전했다. 개인과 외국인의 강한 매수세에도 불구, 기관 매도세가 강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에서는 포스코(2.60%)와 현대중공업(1.21%) KT&G(2.03%)를 제외하곤 모두 하락했다.
■ 개인 매수세로 나흘째 상승
나흘째 올랐다. 외국인과 기관은 팔고 개인이 샀다. 시가총액상위종목 셀트리온(3.21%) 서울반도체(0.16%) 소디프신소재(2.21%) 평산(3.43%)은 상승했고 태웅(-2.41%) SK브로드밴드(-0.49%)는 내렸다. 업종별로는 출판ㆍ매체복제(4.61%) 제약(1.56%) 종이ㆍ목재(2.80%) 등 대부분이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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