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는 28일 '2009 예술가의 장한 어머니상' 수상자로 소설가 이순원 씨의 어머니 김남숙(80), 화가 김선두 씨의 어머니 김정임(77), 바이올리니스트 피호영 씨의 어머니 김소희(70), 국악인 정회천·회석 씨의 어머니 장복순(73), 중요무형문화재 태평무 이수자 윤덕경 씨의 어머니 김광자(86), 코미디언 이봉원 씨의 어머니 고정선(72) 여사 등 6명을 선정했다. 시상식은 5월 4일 오전 11시 국립극장 달오름극장에서 열린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