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통 벨기에식 와플로 선풍적 인기
국내 커피 전문 브랜드중 시장 1위를 점하고 있는 할리스커피(www.hollys.co.kr, 공동대표 이성수, 정수연)는 고객 감성을 자극하는 제품 개발과 서비스 제공으로 종합적인 경험의 만족도 제고를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
할리스커피는 지속적인 시장 트렌드 연구로 업계 선두적인 신제품을 개발하여 고객의 제품 만족을 충족시키고 있다. 지난해 8월부터는 정통 벨기에식 리에주 와플을 선보이며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국내 최초로 할리스커피가 직접 벨기에산 펄슈가를 들여와 만든 제품으로, 이와 같은 혁신적인 신제품 개발은 출시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인 품질 개선으로 고객 만족도를 증대시키고 있다. 할리스커피 와플 출시 이후, 여타 업체들이 경쟁적으로 벨기에식 와플을 출시하고 있는 가운데 할리스커피만의 경쟁력 있는 그린티 와플, 딸기 와플 등을 선보여 메뉴 선택의 폭을 넓히고 있다.
할리스커피의 고객 만족은 직원들의 양질의 서비스에서도 비롯된다. 할리스커피는 'HOLLYSTA'라는 특별 교육과정을 마련해 파트타이머, 직원, 점장, 점주 모두를 교육하고 있다. 교육 참여자들은 기본적으로 총 8일, 60시간으로 구성된 교육 과정을 거치고 최종 실기테스트를 통과해야 할리스커피의 일원으로 일할 수 있다. 할리스커피의 'HOLLYSTA'는 제품, 영업 시스템, 서비스, 매장 관리, 리더십과 책임감 등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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