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른 배송 '입소문'… 귀금속 쇼핑몰 1위
온리비쥬(대표 한은영ㆍwww.onlybijou.com)는 귀금속 쇼핑몰 분야 1위의 주문형 주얼리 쇼핑몰이다.
온리비쥬의 직원들은 쥬얼리 쇼핑몰의 특성상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구매하고 싶은 고객들에게 제품설명에 30분 이상 통화하는 것을 기본으로 한다. 배송 날짜, 선물 포장, 제품 사이즈, 고객의 성별 등을 모두 체크한다.
온리비쥬에서 구매한 모든 제품은 무료 A/S가 가능하다. 오랜 기간 착용 후 생긴 생활 스크래치와 묵은 때로 제품이 많이 상했을 경우 온리비쥬 고객센터로 보내면 세척ㆍ수리해서 새 제품이나 다름 없는 깨끗한 제품으로 수리해서 보내 준다.
고금 보상제도 또한 온리비쥬만의 특별한 서비스다. 오래 착용하지 않는 귀걸이, 목걸이, 반지 등 고금 가격을 측정해 온리비쥬에서 판매하는 신상품으로 교환해준다. 집에 박혀 있는 주얼리를 최신 스타일 및 고객이 원하는 스타일로 업그레이드 해준다.
온리비쥬만의 경쟁력은 빠른 배송이다. 주얼리 제품 특성상 주문제작 제품이 많은데, 제작기간이 평균적으로 4~5일 정도 소요되기 때문에 주문 후 약 일주일 후에 배송 받는 게 일반적이다.
그러나 온리비쥬는 바쁜 직장인들이 기념일, 생일 등 선물 용도로 특급배송을 요구할 때를 대비해 미리 제작된 기성제품에 한해 당일 발송하는 시스템을 마련했다. 서울 지역은 기성제품에 한해 퀵서비스를 이용해 주문 후 몇 시간 후면 받아 볼 수 있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