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저한 위생관리 '대한민국 대표' 위탁급식 서비스
병원급식전문기업인 ㈜푸드메디(대표이사 유한상, www.foodmedi.com)는 2001년 서비스를 시작, 현재 서울과 수도권 지역의 종합병원과 중소병원들을 대상으로 최적의 급식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 400베드 이하의 중소형 병원을 전문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으며, 수도권 55개의 병원에서 급식을 제공하고 있다. 병원의 경영자는 경영자원을 집중하여 핵심역량을 강화시킬 수 있고 비전문화된 부분은 전문화된 위탁업체와 상호 연계, 병원의 수익과 고객만족을 동시에 실현시키고 있다.
푸드메디는 특히 CJ, 한화리조트 등 대기업과의 긴밀한 협조아래 당사간 식자재직거래 구매를 본격화하고 있다. 인터넷 발주 및 유선발주로 간편한 구매시스템을 도입했으며, 본사의 콜센터를 통해 발주확인 및 교환문의 등을 실시간으로 피드백하고 있다.
또 중ㆍ소형병원의 경우 푸드메디 본사를 통해 저비용으로 물류를 구매ㆍ발주할 수 있도록 관리비제방식, 준위탁제방식, 식자재 운송방식 등 고객사의 입맛에 맞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푸드메디는 최근 병원급식 위탁사업을 전국적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에 따라 새로운 사업을 추진한다. 유한상 대표는 "병원의 위탁급식 서비스는 식품위생 분야에서도 가장 민감한 분야이기 때문에 사소한 실수도 용납될 수 없는 철저한 관리가 요구되는 분야"라며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급식서비스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