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MBC '뉴스데스크' 새 앵커에 권순표·이정민 씨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MBC '뉴스데스크' 새 앵커에 권순표·이정민 씨

입력
2009.04.26 23:58
0 0

MBC는 22일 "'뉴스데스크' 새 앵커로 권순표 기자와 이정민 아나운서가 결정돼 27일부터 진행을 맡는다"고 밝혔다.

주말 뉴스데스크에는 왕종명 기자가 투입돼 기존 여성앵커인 손정은 아나운서와 진행한다. 권 기자는 1995년 입사, 사회부, 정치부 등을 거쳐 '시사매거진 2580'에서 일해왔으며, 이 아나운서는 2002년 입사한 뒤 현재 '뉴스투데이' 앵커를 맡고 있다.

양홍주기자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