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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회/ 목가구디자인전 '자연과의 대화-봄에'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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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회/ 목가구디자인전 '자연과의 대화-봄에' 外

입력
2009.04.13 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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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가구디자인전 '자연과의 대화-봄에'

한국목가구조형협회의 가구디자인전 '자연과의 대화-봄에'가 5월 3일까지 서울 도곡동 힐스테이트 갤러리에서 열린다. 김성수 한국조형예술원 교수 등 기성작가 13명과 최윤필씨 등 신진작가 8명이 60여점의 목가구 디자인과 오브제, 설치조형작품 등을 출품했다. (02)3461-0488

■ 인터알리아 아트스페이스 '신화조도'전

서울 삼성동 인터알리아 아트스페이스는 봄을 맞아 꽃의 이미지를 담은 그림과 조각, 설치 등 150여점을 모은 '신화조도(新花鳥圖)-생명과 치유의 벗' 전을 5월 12일까지 연다. 민화를 현대적으로 소화한 김근중씨의 꽃 그림, 흐드러진 벚꽃을 다양한 각도로 담은 차규선씨의 작품 등이 눈길을 모은다. (02)3479-0146

■ 공간국제판화비엔날레 수상작 전시

제15회 공간국제판화비엔날레의 수상작 전시가 5월 10일까지 서울시립미술관에서 열린다. 공간그룹과 서울시립미술관이 공동 주최하는 이 비엔날레는 판화작가 발굴을 위한 공모전으로, 올해는 49개국 364명의 출품작 중 홍익대 판화과에 재학 중인 돈선필(25)씨의 '운드&어그레션(Wound&Aggression)'이 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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