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호텔서울 뷔페 레스토랑 라세느는 ‘남도 음식 명가 30리 별미 탐방’을 30일까지 진행한다. 광양식 LA 갈비구이, 동백꽃 주꾸미 양념구이, 목포 갈낙탕, 진주 명가 신선로, 죽순 삼합 등 봄에 즐기기 좋은 계절 메뉴를 선보인다. (02)317-7171,2
●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의 일식당 기요미즈는 23일 ‘일본 열도 맛 기행’의 세번째 시리즈인 ‘토카이(東海) 지방’의 가이세키 요리를 선보인다. 후지산이 위치한 시즈오카현과 나고야가 있는 아이치현의 대표 음식을 내놓는다. 1인 15만원. (02)450-4599
● 세종호텔 한식뷔페 은하수는 10일부터 23일까지 10년 전 가격으로 이용 할 수 있는 특별 할인 이벤트를 선보인다. 10년 전 가격 그대로 점심은 3만원, 저녁은 3만3,000원이다. (02) 3705-9141,2
● 밀레니엄 서울힐튼의 실란트로는 이 달 한 달간 아시아 각국의 대표적인 요리를 맛볼 수 있는 ‘아시안 미각 여행’을 진행한다. 싱가포르식 칠리 크랩, 태국식 그린 커리 치킨, 인도식 생선 구이, 인도식 양파 토마토 샐러드, 말레이식 야채 피클, 중국식 레몬 치킨 등 10여 가지의 아시아 각국의 요리를 맛볼 수 있다. 점심 4만1,300원(성인 기준). 저녁 4만6,000원. (02)317-3062*
● 파라다이스호텔 부산 로비라운지 크리스탈가든과 커피숍 카페테라스는 싱그러운 봄향기 가득한 쉐이크 페스티발을 연다. 달콤한 남국향의 망고 쉐이크, 바나나와 우유가 만난 바나나 쉐이크 등 다양한 쉐이크 상품이 선보인다. (051)749-2232,3
● 하이원리조트의 강원랜드호텔 레스토랑 월드퓨전은 봄나물을 주제로 한 ‘봄빛 물든 요리 여행’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곰취와 계절나물로 맛을 낸 소안심 웰링턴과 취나물을 곁들인 메로구이와 나메꼬소스, 그리고 중국식 팔진 해물탕과 양지보양탕 등을 선보인다. 2만5,000원~3만원. (033)590-75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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