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단신/ 이재록 만민중앙교회 목사 '주님의 자취' 완간 外

■ 이재록 만민중앙교회 목사 '주님의 자취' 완간

만민중앙교회 당회장 이재록 목사가 요한복음 강해설교집 <주님의 자취> (우림 발행ㆍ전2권)를 냈다. 예수의 예루살렘 입성, 마지막 유월절 만찬과 고난 등 요한복음의 생생한 현장을 담았다.

■ 문화부ㆍ26개 공공기관 '급여 나눔'

문화체육관광부와 산하 26개 공공기관 임직원들은 3~12월 급여에서 일정액을 갹출해 저소득층을 지원하는 '급여 나눔'을 통해 19억여원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1일 밝혔다. 문화부는 5급 이상 725명이 참여해 3억3,000만원, 한국관광공사 한국방송광고공사 등 26개 기관은 기관장 5~10%, 임직원 1~10%를 기부해 16억2,000만원을 모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