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ㆍ연예 전문 일간지 스포츠한국이 타블로이드로 판형을 바꿉니다.
스포츠한국은 30일(월)부터 편리함과 실용성을 높인 타블로이드 판형으로 변신합니다. 판형 변경과 함께 콘텐츠도 깊이 있고 다양해졌습니다. 스포츠 섹션은 역동적인 정보를, 엔테테인먼트 섹션은 다양하고 재미있는 정보를, 컬처&이코노미 섹션은 실용적인 정보를 제공합니다. 감각적이고 생동감 넘치는 편집과 디자인으로 기존 대판 신문보다 보기 편하고 짜임새 있는 지면을 선보이게 됩니다. 판형 변경과 함께 발행 부수를 대폭 늘리겠습니다. 애독자 여러분의 변함없는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 외면의 변신
스포츠한국이 편리해집니다. 스포츠한국의 크기가 기존에 비해 1/2 사이즈로 줄었습니다. 지하철과 버스에서 다른 사람에게 불편을 주지 않고 편안하게 읽을 수 있습니다. 역동적인 사진과 생생한 그래픽으로 시각적 정보를 전해 드립니다. 언제 어디서 누구와 있어도 멋지게 어울리는 디자인으로 꼭 찾아 뵙겠습니다.
# 내면의 변신
스포츠한국이 풍부해집니다. 신문의 크기는 준 대신 정보의 양은 늘었습니다. 매체와 차별화된 기사를 제공하기 위해 변신합니다. 스포츠를 시작으로 엔터테인먼트 문화 경제 등 섹션의 페이지를 늘려 다양하고 깊이 있는 정보를 담겠습니다. 매일 화제의 중심에 서서 생생한 이야기를 스포츠한국만의 특별한 시각으로 준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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