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총동창회(회장 임광수ㆍ임광토건 회장)는 제11회 관악대상 수상자로 김정식 대덕전자 회장 등 4명을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부문별로는 참여 부문에 김 회장이 뽑혔으며 협력 부문에 이준용 대림산업 명예회장,영광 부문 박재갑 서울대 의대 교수,해외 부문에 이준행 Junee상사 회장이 각각 선정됐다.
시상식은 20일 오후 6시 30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리는 서울대총동창회 정기총회에서 거행되며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부상으로 'VERITAS LUX MEA' 황금메달이 수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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