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애호가들의 고민 중 하나가 강한 자외선으로 인한 피부손상. 선크림을 발라보지만 라운딩 도중 선크림 효과가 반감돼도 덧바르기 난감하고, 강한 햇볕에 그을린 얼굴은 용광로에라도 데인 사람처럼 벌겋게 보여 민망하다. 흥겹게 나이스 샷을 외치는 동안 피부 곳곳에 색소침착과 검버섯, 기미와 같은 잡티가 생성되고 있다는 것을 생각하면 골프의 즐거움이 반감될 것은 당연지사.
프랑스의 프리미엄급 화장품 불라지(www.boulasy.com)는 이와 같은 골퍼들의 고민을 해결해주는 데 큰 효력을 발휘한다. 불라지의 가장 큰 특징은 어두워진 피부색을 원 상태로 되돌려주는 것으로 일주일 정도 사용하면 안색이 밝아진 듯한 개선효과가 육안으로도 확인된다.
불라지의 대표 성분인 월귤나무와 간균효소가 색소 침착된 부위에 침투해 집중적으로 반응하기 때문이다. 스팟(남녀 공용)과 로션(남성 전용) 두가지 제품으로 구성됐으며 일반 로션처럼 아침 저녁 세안후 얼굴 전체에 발라주면 된다. 특히 색소침착이 짙은 부위는 스팟을 집중적으로 발라주면 효과가 빠르게 나타난다.
불라지는 알코올이나 화학성분, 인공 향을 전혀 섞지 않은 천연제품으로 골퍼 뿐 만 아니라 일반인 사이에서도 이미 그 제품의 기능성을 인정받고 있다. 골프 용품에 쏟는 관심 만큼이나 그린 위에서 손상될 피부에 관심을 쏟는다면 골프뒤끝이 훨씬 개운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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