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 드라마 '그녀의 스타일'서 김민성과 호흡
배우 홍수현이 로맨틱 연애 판타지의 주인공으로 나선다.
홍수현은 오는 4월2일 첫 방송되는 케이블 KBS 드라마채널 8부작 드라마 <그녀의 스타일> (극본 오현리,이효진ㆍ연출 임경수)에서 29세 여자주인공 공미주로 발탁됐다. 홍수현은 <그녀의 스타일> 에서 배우 김민성과 호흡을 맞춘다. 그녀의> 그녀의>
<그녀의 스타일> 은 여주인공 공미주를 통해 요즘 여성들이 바라는 이상형의 모습들을 옴니버스 형식으로 보여주는 드라마다. 그녀의>
홍수현은 이번 드라마를 위해 그간 길러왔던 긴 머리카락을 잘라 청순미를 버리고 발랄한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
김민성도 MBC <아현동 마님> 에서 반듯한 검사 부길라에서 벗어나 '까칠'한 매력남 민지석을 연기한다. 또한 개그맨 안상태 박희진 등은 <그녀의 스타일> 에서 톡톡튀는 감초로 투입돼 재미를 더할 계획이다. 그녀의> 아현동>
<그녀의 스타일> 은 부산 경남권역의 민영방송국 KNN을 통해서도 볼 수 있다. 그녀의>
스포츠한국 강은영기자 kiss@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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