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정한 환경속 공기저항 적어
가장 높은 곳에서 즐겨라!
국내에서 가장 높은 해발 1,420m 고지에 태백관광공사가 운영하는 오투리조트가 탄생한다. 태백시에서 10분 거리에 위치한 이곳은 27홀의 골프코스와 16면의 스키 슬로프를 비롯해 콘도, 유스호스텔까지 갖춘 종합휴양리조트의 면모를 자랑하고 있다.
국내 최고 높이의 슬로프(해발 1,420m)와 타워콘도(해발 1,100m)등 지상 최고의 높이에서 즐기는 가치는 청정한 공기를 마시는 시원한 '웰빙'과 직결되며 쾌적한 휴양과 스포츠 활동을 동시에 만족시킬 수 있는 차별화 된 포인트이기도 하다.
오투골프장은 전국에서 가장 높은 그린, 독도가 있는 한반도 모양의 페어웨이 벙커 등으로 화제가 되고 있으며 회원제 18홀과 퍼블릭 9홀의 27홀 규모다. 해발 1,100m의 최고원에 조성된 코스는 공기저항을 적게 받아 평균 비거리가 10m에서 많게는 30m 이상 늘어나는 장타의 쾌감을 느낄 수 있다.
한편 오투리조트는 그랜드 오픈과 함께 하나로골드 창립회원을 모집한다. 입회비 2,000만원의 창립회원은 골프와 콘도혜택을 받으며 매월 2회 부부 그린피 무료 등 다양한 특전이 주어진다. 1년 후부터 양도 할 수 있고 5년 경과 후 입회비 전액을 돌려 받을 수도 있다. (02)3442-7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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