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日 네오 팝아트 가와시마 서울전
일본의 네오 팝아트 작가 가와시마 히데아키의 신작 30여점을 모은 개인전이 서울 소격동 국제갤러리에서 29일까지 열린다. (02)735-8449
■ 추상화가 성낙희씨 개인전
무한증식하는 추상회화 연작으로 알려진 젊은 화가 성낙희씨의 개인전이 28일까지 서울 청담동 갤러리2에서 열린다. 대형 건물의 설계도면처럼 보이는 신작들을 통해 공간을 독특한 시각언어로 재해석한다. (02)3448-2112
■ '에디션 워크-진화하는 장르' 전
서울 삼성동 인터알리아 아트스페이스는 3일부터 4월 2일까지 '에디션 워크-진화하는 장르' 전을 연다. 데미안 허스트, 알렉스 카츠, 야요이 쿠사마 등 유명 작가 15명의 에디션 100여 점을 선보인다. (02)3479-0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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