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 살롱에서 스타일링 받은 듯
아인스 M&M(대표 정홍식 www.ebabyliss.com)에서 선보인 바비리스 '원샷 디지털셋팅'은 한번의 당김으로 풍성하고 아름다운 웨이브 연출이 가능한 제품으로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원샷 디지털셋팅은 '신비의 날개'로 불리는 쿨링 플레이트(단 한번의 당김으로 완벽한 연출이 가능)와 안쪽의 열 플레이트가 온도를 조절해줘 스트레이트뿐만 아니라 풍성한 웨이브까지 연출 할 수 있다. 또한 세라믹 코팅 기술을 적용해 열판이 머리 손상을 최소화시켜 준다. 차별화된 기능만큼 디자인 면에서도 와인 컬러로 고급스러움을 한층 더해준다.
이 제품은 불황 속에서도 합리적인 소비를 원하는 젊은 여성 소비자를 중심으로 큰 인기를 얻어 출시 3달만에 매출액 130억 원을 달성하는 성과를 이뤘다. 아인스 M&M의 이연주 마케팅팀 과장은 "마치 헤어살롱에서 헤어 스타일링을 받은 듯 다양한 웨이브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는 것은 물론 프리미엄 이미지를 고려한 디자인 등 상품성을 더욱 강화했다"고 말했다.
원샷 디지털셋팅은 대형마트와 홈쇼핑을 통해 판매 중이다. 7만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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