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용량·출력 자랑, 외장 배터리계 최강자
컴퓨터 주변기기 및 어댑터, 배터리전문 유통업체 피에스코(www.piesco.co.kr)는 노트북, 휴대용 장비, 계측기등 전원이 필요한 곳이면 어디든 사용할 수 있는 대용량 외장 배터리 '맥스파워300(Maxpower300)'을 국내 출시했다.
맥스파워300은 현존하는 포터블/멀티출력 충전식 리튬이온 배터리 중 세계 최대 용량 및 출력을 자랑하는 외장형 배터리 팩이다. 특히 슬림한 디자인과 2.7kg의 가벼운 중량은 배터리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배터리의 에너지 저장 밀도가 증가한 혁신적인 개발이라 할 수 있다.
맥스파워90 시리즈에 이어 출시된 맥스파워300은 19.8Ah/14.8V (300Wh)로 기존의 두배가 넘는 고용량은 물론, 5V(USB),12V,16V,19V 및 24V의 다양한 전원을 공급함으로써 노트북뿐 아니라 소형 가전에서 휴대용 장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제품에 적용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또한, 3-Digit LED를 채택한 8단계의 배터리 잔량표시 및 경고 알람은 배터리의 상태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확인ㆍ관리 할 수 있으며, 자동 쿨링 팬(FAN)을 탑재해 대용량, 고출력, 외부 환경적 요인에서도 내부 적정 온도를 유지할 수 있으며 온도에 따른 쿨링 팬이 자동으로 동작해 안정된 시스템 내부를 유지시켜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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