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노단위 분말 팩 영양 '쏙쏙'
얼굴에 티 안내고 간편하게 할 수 있는 신개념 팩이 출시됐다. H생활과학(대표이사 이원길)은 최근 바이오 복합세라믹 기술과 나노 기술을 접목한 '세라 스킨 팩'을 개발.출시했다.
세라 스킨팩은 기존의 개어서 바르는 타입의 복합세라믹 분말 팩을 10억분의 1 단위인 나노단위까지 가공, 팩 성분의 피부 세포 내 흡수효과를 극대화한 제품이다.
스킨팩은 말 그대로 스킨처럼 바르는 팩이다. 스킨처럼 바른 뒤 5~10 분 경과 후 편리한 시간에 세수만 하면 된다. 팩을 바른 후에도 얼굴에 표시가 나지 않기 때문에, 팩 하는 동안 마음대로 활동할 수 있으며 팩을 하는 시간과 노력을 절약할 수 있다. 얼굴에만 하는 기존 팩들과는 달리 팩을 하기 어려웠던 목 부위나 전신에도 집에서 간단히 할 수 있다.
H생활과학은 세라 스킨팩의 일본 수출계약을 성사시켰으며, 중국 동남아 중동 북미 및 유럽까지 전 세계 바이어들의 계약상담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