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엔진도 간편하게 '터치'하세요
㈜볼트라인(대표 김도원 www.dowon-tech.com)은 선진 자동차 문화를 선도하는 자동차 관련 제품 전문 개발업체로, 자동차를 편리하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각종 첨단 전자장치 및 전기장치를 개발.생산하고 있다.
볼트라인은 기존의 키 방식이나 버튼 푸쉬 방식이 아닌 터치로 시동하는 '엔진 터치 스타트'를 국내 순수 기술로 개발했다. 이 제품은 터치와 진동이라는 가전제품의 트렌드를 자동차의 시동 장치에 도입한 것으로, 시판과 동시에 소비자와 전문가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장착할 때 키박스에 손상을 입히지 않고 작업이 가능하다. 키박스를 해체하지 않고 장착 작업이 진행되기 때문에 장착에 소요되는 시간이 해체 시보다 절반 이상 줄어든다. 이는 터치 스위치의 두께가 5mm 미만의 초박형으로 이루어져 가능한 것이다.
엔진 터치 스타트는 시판되는 전 차종에 장착해 사용할 수 있으며, 보안 시스템을 잘 갖추고 있다. 리모콘을 이용하지 않고 자동차 도어를 억지로 열 때 혹은 유리창을 부수고 침입하는 경우 이 제품은 차량의 시스템을 바로 차단해 시동이 걸리지 않는다. 또한 시중 경보기와의 호환성이 매우 뛰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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