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균성분으로 질병걱정 '뚝'
세계적인 생활용품 전문회사 ㈜옥시 레킷벤키저(대표 존 리 www.oxyrb.co.kr)의 항균 전문 브랜드 데톨은 기존 핸드워시 250ml를 더블 사이즈로 업그레이드한 500ml 핸드워시를 출시했다.
질병의 60%가 손을 통해 전염되기 때문에 손을 깨끗이 씻는 것만으로도 감기는 물론 식중독, 세균성 이질 같은 질병을 예방할 수 있다는 인식이 자리잡으면서, 옥시는 온 가족이 사용할 수 있는 대용량 항균 핸드워시의 필요성을 파악하고 대용량 제품을 내놓게 됐다.
데톨 항균 핸드워시는 항균 성분(PCMX)이 들어있어 황색포도상구균, 살모넬라균, 대장균 등 유해세균 및 독감 바이러스를 빠른 시간 안에 효과적으로 없애준다.
데톨 항균 핸드워시는 우수한 항균력이 장점인 오리지널, 보습 성분이 피부를 촉촉하게 해주는 모이스쳐라이징, 민감한 피부에 순하게 작용하는 센서티브, 천연 식물 추출물과 알로에베라가 함유된 허브 네 종류로 선보이고 있다. 또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오렌지향과 라벤더향 두 가지는 풍부한 거품으로 즐겁게 손을 씻을 수 있도록 포밍 핸드워시로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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