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얀 아르튀스 베르트랑 '하늘에서 본 한국' 사진전
세계적인 항공사진작가 얀 아르튀스 베르트랑(63)이 찍은 독도, 비무장지대, 숭례문 등의 사진이 한국국제교류재단 문화센터 내 갤러리 누리에서 전시되고 있다. 지난해 출간된 그의 사진집 '하늘에서 본 한국'에 실린 작품들이다. 3월 10일까지. (02)3789-5600
■ 한국고미술협회 회장에 김종춘씨 재선
한국고미술협회 회장에 김종춘(61) 현 회장이 21일 재선출됐다. 김 회장은 1997년 18대 회장 취임 후 5번째 연임하게 됐다.
■ 신진작가 11명 'Do Window Vol.1'展
서울 신사동 갤러리현대 강남점은 지난해 사간동 두아트와 신사동 전시장의 윈도갤러리에서 소개된 작가 11명의 작품을 모은 'Do Window Vol. 1'전을 3월 8일까지 연다. 윈도갤러리는 갤러리의 쇼윈도를 전시공간으로 활용해 신진 작가들을 소개하는 전시다. (02)519-0800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