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건설이 서울 노량진뉴타운에서 첫 분양하는 ‘노량진뉴타운 쌍용 예가’(조감도)의 잔여가구가 계약자들을 기다리고 있다. 79~147㎡(24~44평)형으로 지어지며, 분양가는 3.3㎡ 당 1,600만~1,700만원선이다.
단지 인근에 지하철 1호선 노량진역과, 7호선 장승배기역, 올해 완공 예정인 9호선 노량진역 등이 위치한다. 지상에 차가 없는 친환경 설계와 안방 화훼전용 공간 등이 특징. 2010년 7월 입주 예정이다.(080)016-0777
첨단시스템 갖추고 중도금 60% 이자후불제
◆쌍용건설이 부산 동래구 사직동에서 분양하는 ‘사직2차 쌍용 예가’도 있다. 108~198㎡(32~59평)형 625가구 가운데 330가구가 일반분양 몫이다. 3.3㎡당 분양가는 760만~990만원대며, 특히 151㎡(45평)형은 최근 인근에서 분양된 아파트보다 3.3㎡ 당 150만원 가량 저렴하다.
중도금의 60%까지 이자후불제가 적용된다. 쌍용건설이 특허 출원한 층간 단열차음재인 사운드 제로 플러스, 엘리베이터 호출기능이 포함된 디지털 홈네트워크 등의 첨단 시스템이 도입된다. (080)037-0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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