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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황/ 올들어 두번째 최대 폭락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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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황/ 올들어 두번째 최대 폭락 外

입력
2009.02.19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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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들어 두번째 최대 폭락

낙폭(48.28포인트)이 올들어 두 번째로 나빴다. 원ㆍ달러 환율이 6거래일째 급등한 데다 유럽발 금융불안 재연 우려, 미국 GM의 파산신청설 등의 악재가 겹친 탓이다. 외국인은 6거래일째 ‘팔자’에 나섰고 기관도 무려 3,336억원 어치를 팔아치웠다.

매도 물량은 개인이 받아냈다. 삼성전자(-2.68%)가 보름 만에 50만원 밑(49만500원)으로 떨어진 반면 SK텔레콤(-1.28%)은 상대적으로 더 떨어진 현대중공업(-6.19%)을 밀어내고 시가총액 상위 4위를 꿰찼다. 환율 급등 때문에 대한항공(-7.30%) 아시아나항공(-7.05%)도 급락했다.

■ 지수금속·건설·인터넷 낙폭 커

6거래일 만에 하락하며 400선을 다시 내줬다. 5%가까이 폭락해 5일간 상승 분도 거의 반납했다. 외국인은 267억원의 순매도를 기록했지만 개인과 기관은 각 95억원 155억원의 매수 우위를 보였다. 업종별로는 금속(-7.74%) 건설(-6.23%) 인터넷(-6.10%) 금융(-5.88%) 등의 낙폭이 컸다.

녹색성장 정책의 일환으로 정부가 자전거 이용 활성화 방안을 추진한다는 소식에 삼천리자전거와 참좋은레져 등 자전거 관련주가 상한가를 달렸다. 반면 미디어코프는 유상증자 철회 결정에 하한가로 추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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